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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날렸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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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북부 생드니 소재 스타드 드 프랑스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4분 터진 에데르의 결승골로,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앙리 들로네컵(우승 트로피)을 들어올렸다. 포르투갈은 역대 월드컵과 유로 대회를 통틀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은 프랑스의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상대 에데르의 볼 방향을 잡고 몸을 날렸으나 미치지 못하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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