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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서 투우사 31년 만에 투우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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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31년 만에 투우사가 투우 도중 소뿔에 찔려 사망했다. 올해 29세인 빅토르 바리오라는 투우사는 9일(현지시간) 스페인 동부 테루엘에서 벌어진 투우 경기에서 소뿔에 가슴과 넓적다리 등을 찔려 병원에 옮겨졌으나 목숨을 잃었다. 사진은 바리오가 2011년 5월16일 마드리드의 라스 벤타스 투우장에서 투우하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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