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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시 에티켓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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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에티켓. 방학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는 많은 전시회. 조금 더 알차게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다음 에티켓만 알고가면 더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다!

데이트도 할 겸 가는 전시회. 교양 있는 사람처럼 치마에 구두를 신고 가볼까?NO!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낮은 굽의 신발이나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전시회, 좋은데 작가들의 생각을 도저히 이해 못하겠어!그림 감상은 그냥 보는 것보다 훈련을 거친 후에 보는게 훨씬 좋다. 이미지를 판독하는 데도 많은 훈련을 통해 그림 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

전시 관람 순서는 정해준 대로 따라가면되겠지?전시장에 표시된 관람동선을 따라갈 경우, 작품 의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Tip! 관람 동선 표시가 없다면 자유롭게 한바퀴 돌아보고 관심있는 작품을 다시 한 번 보는 것도 좋다.

작품감상? 처음엔 전체를, 그리고 부분을작품을 감상할 때 1~2분간 서서 전체와 부분을 고루 살펴보자. 경우에 따라서는 작품으로부터 관람 가능한 거리를 표시해 두기도 한다.

이 작품 멋진데? 한 번만 만져볼까? NO! 손에는 땀 등으로 인한 염분이 있기 때문에 작품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건드리는 일은 금물. 특히 작품을 발로 가리키는 일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전시된 그림 사고 싶을때는 누구에게?공공 미술관은 그림을 판매하지 않으니 주의. 일반화랑에서 그림을 살 때는 갤로리스트를 찾아가 가격에 대해 물어본다.

멋진 전시회 관람 후, 방명록에 메세지를 남기면 해당 전시관의 전시 정보나 각종 행사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기회가 닿으면 다음 전시의 해당 작가를 직접 만나볼 수도 있다.

모든 예술의 궁극적인 목적, 우리들의 삶 아름답게 하기! 예술을 감상하는 사람의 에티켓도 아름다워야 진정한 예술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전시회 예절, 특별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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