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12, 13일 이틀간 경주시 화랑중학교와 선덕여자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공학차' 프로그램을 열고 청소년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했다. 찾아가는 공학차는 한수원과 한국공학한림원이 함께 진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과학기술 교육프로그램이다. 공학차에는 9.5t의 트레일러에 각종 과학실험실습 장비와 공연을 위한 무대가 마련돼 있다. 올해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근간으로 한 첨단공학기술이 선보여 학생들의 반응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또 원자력 원리를 응용한 핀볼게임을 주제로 한 공학기술 키트 조립도 학생들에게 원전발전원리와 전기의 소중함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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