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영자가 부친상을 당한 것과 관련해 방송인 홍진경이 발 벗고 나섰다.
홍진경은 17일 밤 부친상을 당한 이영자를 대신해 KBS Drama 예능 '엄마는 고슴도치 2' 일일 MC로 투입됐다.
이영자가 MC로 활약 중인 '엄마는 고슴도치 2'는 부친상을 당한 18일 녹화가 잡혀있어 스케줄의 연기가 불가피했던 상황.
제작진은 당일 오전 홍진경측에 일일MC 출연을 제안했고 이 소식을 들은 홍진경이 모든 일정을 뒤로 한 채 달려와 현재 녹화에 임하고 있다.
홍진경의 소속사 관계자는 "오전에 잡혀있던 개인 스케줄을 조정해 녹화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녹화가 끝나는 데로 빈소에 찾아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영자와 홍진경은 그간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아끼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연예계 대표 절친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