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인기 가수 겸 배우 구본승이 '불타는 청춘' 멤버로 합류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구본승은 지난해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밝힌 것이 마지막이었다.
이날 라디오에서 구본승은 "난 쉬는 동안 주로 집에 있었다. 골프 관련 사업도 하고 골프 연습장도 했다"고 전했다.
DJ박준형은 "구본승은 굉장히 바른 사람이다. 과거 인기 스타라 여자 좋아하고 잘 놀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도덕책에서 튀어나온 사람"이라며 그의 인성을 칭찬했다.
이에 구본승은 "박준형씨가 과장을 한 것 같다. 안 보이는 데서 잘 논다"고 답하며 겸손함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8월 방송인 정가은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본승과 함께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구본승은 현재 골프 사업과 함께 아시아PGA골프협회 협회이사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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