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박기량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송도 #자연암벽 #처음해본 #클라이밍 얼떨결에 #고급코스를 했지만 잘한다고 칭찬받음.. 올라갈수록 손발 디딜 곳이 없어서 당황당황.. 올라가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영광의상처 #개구리샷"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암벽에 매달려 클라이밍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박기량은 긴 팔과 다리를 쭉 뻗은 채 만능 스포츠걸의 면모로 드러냈다.
한편, 박기량은 최근 미니앨범 'Lucky Charm'을 발표해 치어리더와 함께 가수 활동도 병행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李대통령 "가짜뉴스 아들 인생 망쳐... 아직 직장도 없어"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
민주 "전날 협상한 국힘과의 '3대 특검안' 최종 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