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예쁘게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 가운데 태양의 부위별 이상형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태양은 과거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당시 방송에서 태양은 부위별 이상형을 꼽았다.
그는 '흰자가 맑은 눈', '낮고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굴곡 있고 탄력 있는 보디'를 언급하며 인형같은 외모를 좋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태양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민효린과 비슷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최근 두 사람의 도쿄 여행이 포착되면서 한결같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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