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최근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사진을 올려 화제다.
이종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엄마 사랑해"라는 글을 올리며 어머니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어릴적부터 변함없는 외모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 효심이 가득한 배우로 잘 알려져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1990년도에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종석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종석은 드라마와 영화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며 맹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한효주와 드마라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W'에서 주인공 강철 역을 맡아 매회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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