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과 가축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폭염으로 도내 농가 28곳에서 닭과 돼지 4만4천749마리가 폐사했다.
닭이 농가 19곳 4만4천680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휴일인 지난달 31일에만 닭 6천마리가 폐사했다.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는 초기 안동·영천에서 경주·영주·문경으로 확산해 5개 시 지역에서 나타났다.
온열 질환자도 지난 주말과 휴일 7명이 추가로 발생해 5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3명은 숨졌다.
경북도와 시·군은 불볕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 건설·산업현장, 농축수산 등 분야별로 대응 상황을 점검·지도하고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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