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온열질환 50명으로 늘어…닭 6천마리 또 폐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과 가축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1일 경북도에 따르면 폭염으로 도내 농가 28곳에서 닭과 돼지 4만4천749마리가 폐사했다.

닭이 농가 19곳 4만4천680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휴일인 지난달 31일에만 닭 6천마리가 폐사했다.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는 초기 안동·영천에서 경주·영주·문경으로 확산해 5개 시 지역에서 나타났다.

온열 질환자도 지난 주말과 휴일 7명이 추가로 발생해 50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3명은 숨졌다.

경북도와 시·군은 불볕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 건설·산업현장, 농축수산 등 분야별로 대응 상황을 점검·지도하고 피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