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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신임 관장에 공무원·대학교수 등 10명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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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성문화재단이 수성아트피아 신임 관장 공모절차를 진행 중인 가운데 5일 오후 6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10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응시자들의 직업군은 전임 극장 관장, 예술행정관련 공무원, 대학교수 등 다양했으며, 대구경북은 물론 타지역에서도 3명이 응시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정해진 일정대로 채용절차를 진행할 예정" 이라며 "채용 자격 기준 요건에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서류 심사에서 탈락자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단은 8월 중순 면접심사를 진행하고, 이달 안에 합격자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수성아트피아 관장 공모에 10명이 응시한 것은 지금까지 공모에 비해 지원자가 다소 많은 편이다.

새롭게 선임되는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임기 2년(재계약 가능)에 계약직 3급이다. 경력에 따라 연봉은 4천800만원에서 5천900만원 안으로 책정되며, 수성아트피아 운영(공연, 전시, 무대, 예술 아카데미 등)을 총괄하고, 시설 및 조직, 예산 및 회계관리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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