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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초·중·고 교사 등 40여명, 세계유산교육 역량 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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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문화원, 유산 현장 답사·체험

'2016년 세계유산교육 역량 강화 연수'가 4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상북도교육청 주최, (사)신라문화원 주관으로 교육청 관계자 및 각 학교별 교장, 교감, 초'중'고 교사 등 4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진행됐다.

첫째 날 행사는 진병길 (사)신라문화원장의 '세계유산 활용 방안', 김귀배 세계문화유산한국위원회 팀장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이해', 차윤정 불국사 성보박물관 학예실장의 '불국사'석굴암의 우수성 이해' 강의와 세계유산 현장답사(월성, 첨성대 등)로 이어졌다, 저녁에는 서악서원에서 국악 공연, 백등 만들기 등 문화체험과 세계유산인 동궁과 월지 야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세계유산 '남산' 이야기, 분임토의 및 발표, 세계유산의 모형 건축물인 중도타워 방문이 이루어졌다.

(사)신라문화원 진병길 원장은 "문화유산 활용이 곧 보존이다"면서 "우리 문화재의 중요성을 제대로 아는 것이 활용하고 보존하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사)신라문화원은 서원향교 프로그램, 추억의 수학여행, 문화재 생생 프로그램, 신라달빛기행, 문화재지킴이, 문화유산 방문교육, 1가족 1문화재 가꾸기, 문화해설사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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