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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 여제' 다관왕 시동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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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수영의 미래'에서 '수영 여제'로 자리매김한 케이티 레데키(19·미국)가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56초46의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결정지으며 다관왕의 시동을 걸었다. 사진은 레데키가 이날 세계신기록으로 400m 레이스 터치패드를 찍은 후 기뻐하고 있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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