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개인혼영의 최강자 김서영(22'경북도청)이 우리나라 선수로는 역대 세 번째 올림픽 결승 진출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김서영은 9일 리우 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2분12초15의 기록으로 1조 6위, 전체 16명 중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이로써 상위 8명에게만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쥐지 못했다.
김서영은 이날 예선에서 자신이 2014년 전국체전에서 작성한 한국 기록과 똑같은 2분11초75에 레이스를 마쳐 전체 참가선수 39명 중 10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김서영은 개인혼영에서 200m는 물론 400m(4분39초89)에서도 한국 기록을 가진 이 종목 국내 최강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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