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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더블유)' 10-11일 결방? 리우 올림픽 중계로 이원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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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W(더블유) 제공
사진. MBC W(더블유) 제공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수목드라마 'W(더블유)'가 리우 올림픽 중계 관계로 이원편성됐다.

MBC 편성표에 따르면 10~11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7, 8회가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경기 중계 일정 때문에 이원편성으로 짜여있다.

10일에는 유도 남녀 예선 및 여자 플뢰레 32강전, 여자 탁구 단식 준결승 경기가 예정돼 있어 해당 경기 결과에 따라 'W(더블유)'는 결방되거나 원래 방영 시간인 10시에 방송된다.

오는 11일 또한 양궁 개인 16강전, 여자 에페 단체 8강전, 남자 골프 경기 일정이 잡혀 있으며, 이 역시 경기 결과에 따라 'W(더블유)'의 결방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방송 편성은 당일 오전에 결정된다고 전해졌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결방이 확정됐으며, KBS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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