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상주 경천대 앞 유색벼 논 그림 '꼬까미와 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 경천대 앞 유색벼 논 그림
상주 경천대 앞 유색벼 논 그림 '꼬까미와 호'

'하늘이 만든 경치'라는 뜻을 갖고 있는 경북 상주시 경천대에 또 다른 볼거리가 생겼다.

경천대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보면 사벌면과 인접한 예천군 풍양면에서 내성천과 금천을 받아들여 몸집을 키운 낙동강이 경천대에 이르러 1300리 물길 가운데 최고의 비경을 빚어내고 있다. 이 강을 넘어 회상들을 보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벼농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중동면 회상들녘에 유색벼를 이용한 논그림을 연출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흑색벼, 황색벼, 붉은색벼는 낙동강이 회돌아 나가는 중동 회상들녘 1ha규모의 논에 연출하였으며, 도안, 밑그림, GPS를 활용한 손 모내기 등의 고난이도의 작업을 거쳐 다채롭게 그림과 글씨를 그려놨다.

올해 논그림은 상주의 특산물인 곶감을 주제로 한 캐릭터 '꼬까미와 호'를 표현 했다. 또 동시에 '2016년 상주 이야기축제'를 홍보글씨로 그려넣어 홍보에 일조를 하고 있다.

상주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을이 무르익을 무렵이면 낙동강 푸른 물줄기와 함께 회상들녘의 황금물결속에서 뛰어노는 꼬까미와 호를 더욱 선명한 이미지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