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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트와이스, 벌써 데뷔 300일…축하한단 말에 감동"

사진. 트와이스 공식 SNS
사진. 트와이스 공식 SNS

트와이스 사나가 데뷔 300일을 기념해 팬들에게 감사함과 애틋함을 전했다.

지난 16일 사나는 트와이스 공식 SNS에 "300일. 시간이 정말 너무 너무 빨리 가는 거 같은데 벌써 300일이란 거에 좀 놀랐고, 300일 축하한단 말에 감동을 받고, 받고,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늦게 올려서 미안해요! 트와이스 원스 잘하쟈!"라는 글을 게재하며 행복해하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사나가 귀여운 쥐로 변신해 애교 넘치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사나는 커다란 눈망울과 깜찍한 표정으로 팬들을 기분을 즐겁게 해주었다. 팬들은 트와이스 사나를 보며 "정말 사나 친절해" "300일 축하해요" "앞으로 오래가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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