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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새책] 파울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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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볼은 없다/ 이장근 지음/ 창비교육 펴냄

이장근 시인의 새 시집이다. '가정 교육 제대로 받았습니다' '태풍슈퍼에서 머리를 잘랐다' '지구에는 세 종족이 산다' 등 모두 61편을 수록했다. 교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는 교실과 아이들과 교육에 대한 단상을 여러 편의 시로 풀어낸다. 표제시 '파울볼'은 이런 의미를 담고 있다. '일등이 아니어도, 일류대가 아니어도, 우리가 쳐 올린 공에 파울볼은 없다.'

저자는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로 당선됐고,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며 동시도 쓰기 시작했다. 시집 '권투',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등을 펴냈다. 111쪽, 8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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