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멤버 윤두준이 한국과 중국의 축구경기 중계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두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서!!!"라는 글과 함께 한국과 중국의 축구경기 중계 시청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두준이 전반 21분 한국의 선제골이 터지자 열광하는 관중석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해당 장면은 중국 정쯔 선수의 자책골이어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1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