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공 이어지던 中 위성 실패…'가오펀 10호' 산시에 떨어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미국의 스페이스X 로켓이 가동 시험 중 폭발한 데 이어 중국도 지난 1일 가오펀 10호 위성 발사에 실패했다.

2일 중화망(中華網) 등에 따르면 1일 발사된 가오펀(高分) 10호 위성이 산시(陝西)성 샨양현에 떨어져 공안 및 위성 발사기지 대원들이 출동해 잔해를 수거했다.

중국 항공 당국도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가오펀 10호 발사 임무가 실패했다고 확인했다. 가오펀 10호가 어떤 기능의 장비를 탑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동안 중국은 위성 등 각종 우주 관련 장비 발사에 계속 성공해왔기 때문에 이번 실패가 작지 않은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국은 지난달 16일 세계 최초의 양자통신 상용화를 위한 실험위성 '묵자'(墨子)호 발사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달 6일과 10일에는 첫 자체 제작 이동통신 위성 '톈퉁'(天通) 1호와 고해상도 관측위성 가오펀 3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