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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지원 많은 'U턴 대학', 해외취업 가파른 증가…대구보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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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실습 장면. 대구보건대 제공
간호학과 실습 장면.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는 전체 정원 2천227명 중 78%인 1천734명을 정원 내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이 중에서 일반고 출신 1천346명, 특성화고 212명, 대학자체기준 선발 141명, 비교과전형 35명이다.

성적 반영 비율은 학과에 따라 차이가 있다. 세무회계과는 학생부 90%, 면접 10%를 반영하며 뷰티코디네이션과, 호텔외식산업학부, 유아교육과, 디지털산업디자인과는 학생부 80%, 면접 20% 반영한다. 또, 스포츠재활과는 학생부 70%, 면접 3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8~29일이며, 면접은 10월 15일, 합격자 발표는 10월 21일이다.

대구보건대는 올해만 38명의 해외 취업자를 배출했다.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호주, 필리핀 등 취업한 국가도 매우 다양하다. 대구보건대의 해외 취업자는 2011년 1명을 시작으로 2012년 4명, 2013년 11명, 2014년 16명, 2015년 36명 등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증가세를 이어 갈 수 있었던 것은 2013년부터 글로벌현장학습, 해외견문단 프로그램 교육부 세계로 프로젝트사업, 고용노동부 청해진 사업 등 다양한 해외취업사업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늘렸기 때문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Ⅰ유형) 계속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앞으로 3년 동안 130억원 이상의 국고 지원을 받게 됐다. 또 보건의료국가고시에서 치과기공사, 의무기록사, 임상병리사 등 3명의 전국 수석자를 배출하는 등 최근 8년 동안 10명의 수석자를 배출하는 등 학생들의 역량도 뛰어나다. 이뿐만 아니라 석'박사를 비롯한 대졸자가 572명이 지원하는 등 학력 유턴 대표 대학의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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