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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3년 만에 안마방 출입 논란 해명 "나쁜 행동 절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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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레븐나인
사진. 일레븐나인

가수 세븐이 약 3년 만에 과거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을 적극 해명했다.

9일 세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이 아닌 부분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명하지 않고 안일하게 넘어갔다며 이제는 용기를 내어 진실을 전하고 싶다며 글을 시작했다.

세븐은 당시 태국 중국 전통 마사지 두 곳에서 영업이 끝났다고 하여, 마지막에 간 곳이 문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앞서 들렸던 두 곳에 간 모습은 방송에 보이지 않았고, 마치 처음부터 나쁜 의도로 그곳에 간 것처럼 비치게 됐다며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는 그 곳에서 맹인 마사지를 받기 위해 기다리다 장소 자체가 오해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취소하고 바로 나왔다고 말하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그런 나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고, 그럴 의도조차 없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마방 출입 논란에 대해 당시 국방부가 조사한 결과, 근무지 이탈 및 군 품위 훼손 외에 다른 혐의가 없음을 밝혔다고 전하며, 근무지를 무단이탈한 것에 대한 잘못을 인정함과 동시에 사죄하는 마음을 전하며 반성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분들께 힘이 되고 싶다고 전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세븐은 연예병사로 복무 중이던 지난 2013년 6월 안마방 사건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그는 2014년 12월 제대 이후 활동 재개를 하지 못한채 3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

세븐은 지난 7일 배우 이다해와 열애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으나 "어제부터 지금까지 많이 괴로웠다"는 내용으로 비춰보아 열애 공개 이후 주변의 시선과 반응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한 것으로 여겨졌다.

세븐은 곧 국내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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