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종성, 싸움 말리는 이동국 가슴팍 밀쳐 넘어뜨려 "축구팬들 분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전북 이동국이 13살 아래의 후배인 수원 이종성에 밀려 넘어졌다.

18일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전북과 수원의 경기 후반 26분, 전북이 0-1로 뒤진 상황에서 문전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수비벽을 쌓는 과정에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시작된 양 팀의 몸싸움이 과열되자 전북 김신욱과 수원 조나탄이 시비가 붙었다.

이런 상황에서 두 사람을 말리기 위해 다가간 이동국에게 수원 이종성이 가슴팍을 강하게 밀친 것.

바닥에 쓰러진 이동국은 화가 난 표정으로 한참을 앉아 있었다.

심판은 조나탄에게 옐로우 카드를 줬고 이종성에게는 경고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결국 후반 32분 거친 파울로 옐로우 카드를 받아 경고가 누적돼 퇴장 처리 당했다.

축구 팬들은 선후배를 떠나 싸움을 말리려는 사람에게 어이없는 행동을 취한 이종성을 질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