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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불교 법회와 공양, 전통음식, 전통춤 공연 등으로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향수를 달랬다.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웅러티 씨는 "고향 생각이 많이 나서 이곳을 방문했는데, 오랜만에 보고 싶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너무 좋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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