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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요금소 잔해에 깔린 여성, 견인차 기사가 119 오기 전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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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고속도로 요금소 민원실로 돌진했지만 사고 현장 근처 견인차 운전기사가 신속하게 구조 활동에 나서 인명피해를 줄였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 50분쯤 윤모(39'여) 씨의 승용차가 중부내륙고속도로 남대구 요금소로 진입하다가 방음벽을 몇 차례 들이받은 뒤 민원실까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철제 건물인 요금소 민원실이 무너지면서 직원 한 명이 잔해에 깔렸다.

사고 당시 요금소 인근에 있던 견인차 기사 전주열(32) 씨가 현장을 목격한 뒤 곧바로 견인 장비를 이용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전 씨는 119구급대가 현장에 오기 전 무너진 잔해를 들어 올려 부상자를 구조해 이 직원은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당한 직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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