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속도 요금소 잔해에 깔린 여성, 견인차 기사가 119 오기 전에 구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졸음운전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고속도로 요금소 민원실로 돌진했지만 사고 현장 근처 견인차 운전기사가 신속하게 구조 활동에 나서 인명피해를 줄였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 50분쯤 윤모(39'여) 씨의 승용차가 중부내륙고속도로 남대구 요금소로 진입하다가 방음벽을 몇 차례 들이받은 뒤 민원실까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철제 건물인 요금소 민원실이 무너지면서 직원 한 명이 잔해에 깔렸다.

사고 당시 요금소 인근에 있던 견인차 기사 전주열(32) 씨가 현장을 목격한 뒤 곧바로 견인 장비를 이용해 구조작업에 나섰다. 전 씨는 119구급대가 현장에 오기 전 무너진 잔해를 들어 올려 부상자를 구조해 이 직원은 목숨을 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을 당한 직원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사고를 낸 승용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서부전선 지뢰 폭발사고 진상 규명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김민석 의원을 비판했다. 이...
오픈AI의 AI 에이전트가 챗GPT 이용자의 이미지 53장을 외부에 무단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
울산의 한 중소기업 임원이 부하 직원을 2년 동안 수십 차례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에...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