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득 3천만원 넘는 8만8천여 명, 피부양자로 등재돼 건강보험료 한 푼도 안 내. 구멍 숭숭 뚫리고도 건보 흑자 나는 건 낼 돈 더 내며 말 못하는 개'돼지 탓이렷다.
○…'성완종 리스트' 이완구 전 총리 1심과 달리 항소심서 무죄, 숨진 '성완종의 사망 전 인터뷰 신빙성 없다'. 죽음으로 말하려던 것이 죽음으로 덮이는 건가.
○…미 대선 후보 토론회서 트럼프, 또 한국 방위 무임승차론 제기하자 클린턴은 '상호방위조약' 존중 입장 밝혀. 이나 저나 우리나라는 우리 스스로 지키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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