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르재단 모금에 기업 개입 없다" 안종범 수석 교육부 국감서 밝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28일 "기업들의 미르재단 모금 과정에 전혀 개입한 적이 없다"고 거듭 밝혔다.

안 수석은 전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이 제기한 자신의 모금 개입 의혹과 관련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 의원은 국감에서 미르재단에 출연한 기업의 관계자가 "안 수석이 전경련에 얘기해서 전경련에서 일괄적으로 기업들에 할당해서 (기부를) 한 것"이라고 말한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안 수석은 이날 "어떤 기업의 임직원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강하게 반박했다.

정연국 대변인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 의원이 공개한 녹취 내용에 관한 질문에 "일방적인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며 "안 수석도 전혀 아니라고 말씀하지 않았나"라고 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