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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이지형, "원래 기타 연주자였다" , 전제덕 "내 하모니카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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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캡처

'올드스쿨' 가수 이지형, 전제덕, 허영지, 권진아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30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올드스쿨 반창회'로 꾸며져 게스트들을 초대했다.

이날 김창렬은 이지형에 "원래 기타 연주자였느냐"라고 묻자 "원래 기타 연주를 먼저 했었고 다음에 노래를 불렀다. 항상 기타 연주를 한다. 기타 없이 노래를 부른 적이 거의 없다"고 답해 기타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

또한 김창렬은 전제덕의 하모니카 실력에 놀라워했고 "하모니카를 언제부터 연주했냐"라고 물었다.

그는 "하모니카 연주는 10대 후반때부터 했다. 악기 중에 도레미파솔을 제일 쉽게 하는 악기가 하모니카"라며 "1000만원도 호가하는 하모니카가 있다. 하모니카는 음이 하나 고장나면 전체를 바꿔야하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지출이 많은 악기다. 1년에 30~40만원짜리 하모니카 6개를 바꾼다고 생각해봐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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