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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진짜 사나이들 유격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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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오후 지옥훈련으로 불리는 유격훈련이 영천시 화산 유격장에서 열렸다. 50사단 장병들이 극한 상황 아래서 전투 수행 능력을 올리기 위한 '참호 격투'에 앞서 함성을 지르며 상대 진영으로 돌진하고 있다. 이재웅 유격대대장은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육성을 목표로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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