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작사가 김이나, 박효신 향해 극찬 "내가 본 최고의 연습벌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김이나 SNS
사진. 김이나 SNS

작사가 김이나가 가수 박효신에 대해 극찬했다.

김이나는 지난 2일 SNS에 "그는 내가 본 최고의 연습벌레였다. 업계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완벽해지는 효신의 호흡이나 발성을 신기해했는데, 잠시나마 옆에서 보니 노력형 천재를 이길 사람이 누구겠느냐 싶다"는 글과 함께 노트북 앞 작업에 열중하는 박효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처음 효신의 작업실에 갔던 날, 책상 옆에 뜯겨진 팬레터가 수북이 쌓여 있었다. '넌 완전 아이돌이구나?' 했더니, 팬들이 대체로 하는 말이 자기 노래로부터 위로를 많이 받는다고, 다들 힘들게 사는 것 같아서 이번 앨범에는 그런 분들에게 힘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단다. 깨알 같이 적어놓은 키워드와 문장에서 이미 오랜 시간 고민해왔음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김이나는 또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그 답게 새벽까지 메세지며 통화로 한 줄을 완성하는데도 몇 시간, 정말로 빙수만 먹고 갈 거라고 일 시키기를 몇 번, 하지만 좋은 한 줄이 나오면 서로 칭찬하며 그 모든 고단함을 날려버리기도 했다. 한 사람에게 이렇게까지 쪼여본 적도, 고맙다는 말을 이렇게 맣이 들어본 적도 없던 것 같다"고 후기를 적었다.

앞서 작사가 김이나는 박효신의 정규 7집 '아이 엠 어 드리머(I am A Dreamer)'의 다수의 수록곡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박효신은 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7집 정규 앨범의 수록곡 12곡을 공개한 가운데 수록곡 중 'Home(홈)', 'Beautiful Tomorrow(뷰티풀 투모로우)'가 엠넷, 벅스, 지니, 네이버, 올레, 소리바다 등 주요 8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1, 2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