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관장 변상룡)는 6일(목)과 7일(금) 오후 7시 30분 소공연장에서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를 공연한다.
올해 7월에 창단된 북구 청춘어울극단의 창단 발표회로 채치민 감독과 19명의 단원이 호흡을 맞춘다.
이번 악극 '울고 넘는 박달재'는 중년을 위한 트로트 뮤지컬로 노래, 극으로 이뤄진다. 충청북도 충주와 제천 사이에 실제 존재하는 천둥산 박달재를 배경으로 금봉의 애달픈 인생을 노래했다.
'울고 넘는 박달재' 너머의 첫 마을 원박골에 전해져 오는 비련의 사연 줄거리는, 박진사의 삼대독자 준호가 그의 집에 종으로 들어온 금봉이의 순박한 모습에 반하고, 어느덧 신분의 벽을 넘어 사랑하지만 박진사 집안의 반대로 박달재에서 이별하는 내용이다. 전석 무료, 문의: 053)665-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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