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사장님의 건강한 마음 책임BGF리테일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경주 지역 CU(씨유)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달 12일 경주를 중심으로 일어난 규모 5.8의 고강도 지진 탓에 불안 증세와 불면증, 장기적 긴장으로 인한 근육통 등을 호소하는 시민을 돕기 위한 것이다.
CU는 각 가맹점에 심리상담사를 파견해 HRV(심장박동변이) 측정,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통한 스트레스 반응 지수 검사를 실시하고, 가맹점주에게 스트레스 조절 방법 및 관리 방안을 안내하는 일대일 면담을 실시했다. 심화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우울증, 불안 증세 등 정서적 문제 평가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점포가 파손된 가맹점에 대해 점포 복구가 끝날 때까지 3.5t 트럭을 개조한 '이동형 편의점'을 지원하고,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재난대응 모의 훈련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긴급복구 지원단'을 파견해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점포에 대해서도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BGF브릿지'를 통해 울산, 부산 등 피해지역에 응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는 등 이재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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