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의 인형 같은 깜찍한 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신소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기 걸려서 병원 온 김에 아픈 척 좀 해보려고 찍은 사진인데 이거 뭐 너무 건강하게 동그랗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마스크를 내려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소율은 다소 창백해 보이지만 사랑스러운 그의 외모는 여전히 빛난다.
신소율은 연예계에 소문난 야구팬으로 SNS에 각종 경기 관람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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