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의 인형 같은 깜찍한 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신소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기 걸려서 병원 온 김에 아픈 척 좀 해보려고 찍은 사진인데 이거 뭐 너무 건강하게 동그랗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무표정한 모습으로 마스크를 내려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소율은 다소 창백해 보이지만 사랑스러운 그의 외모는 여전히 빛난다.
신소율은 연예계에 소문난 야구팬으로 SNS에 각종 경기 관람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권성동 구속 직후 페북 입장문 "민주당, 피냄새 맡은 상어떼처럼 몰려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