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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천주교 성직자, 불국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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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박해 150주년을 맞아 프랑스 천주교 9개 교구 성직자들과 병인박해 때 한국에서 순교한 프랑스 파리외방선교회 선교사들의 후손 70여 명 등 모두 80여 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순례단이 17일 경주 불국사를 찾아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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