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4시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달성한우프라자 앞 네거리에서 현장학습을 다녀오던 중학생들이 탄 고속버스와 쏘렌토 SUV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쏘렌토 SUV 운전자 고모(36)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버스 운전자 권모(58)씨와 중학생 14명,교사 2명 등 17명도 부상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화남파출소에서 설화1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쏘렌토 SUV와 화원옥포IC에서 화남파출소 방면으로 직진하던 고속버스가 충돌했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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