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범어먹거리 타운 맛집] 스위트 인디아

폭넓은 고객층을 자랑하는 8년차 맛집.

10대 학생들부터 80대 어르신까지, 직장인 회식부터 연인'가족 단위 손님까지 다양하다.

네팔'인도 등 외국인 3명, 한국인 1명 등 모두 4명의 셰프가 다국적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상호에서 알 수 있듯 인도풍 커리가 특히 유명하다.

커리는 잘 알려진 대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슈퍼푸드.

조리 경력 30년을 자랑하는 김세희(51) 대표는 "커리가 건강식으로 알려지면서 멀리서 오는 손님이 적지 않다"고 전했다.

▷대표 메뉴: 치킨 티카마살라(1만2천원), 탄두리치킨(1만8천원)

▷전화번호: 053)741-4624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위 맛집 취재는 해당 상인회의 추천과 블로그 참조, 그리고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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