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는 25일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내 개헌 추진과 관련, 성명을 내고 "국민이 만드는 지방분권 개헌이 답이다"고 밝혔다.
대구경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국회는 지방분권 개헌을 중심으로 논의하는 개헌 특위를 구성하고 헌법개정절차법을 제정해 개헌 과정에 국민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면서 "지방분권 개헌을 통해 국민소득 4만달러, 5만달러 시대를 열고 심각한 저출산, 양극화, 청년실업 등 당면한 국가적 난제를 풀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개헌 논의는 청와대와 정부가 직접 나서기보다는 국회와 시민사회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대통령과 정부는 민생 현안에 더 집중하고 작금의 국정 난맥상을 바로잡기 위해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는 사안을 밝히는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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