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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청소년 연합집회 '런 2016' 11월17일 대구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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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향·이찬수 목사 등 출연

지난해
지난해 '런 2015' 행사 모습

대구 지역 청년과 청소년들을 위한 연합집회 '런(RUN) 2016'이 수능일인 11월 17일(목) 오후 7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푸른 꿈 다시 돋아나도록'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런 집회는 '부흥'(Revival), '연합'(Unity), '다음 세대'(Next Generation)라는 의미로 대구 지역 교회와 기성 세대가 다음 세대를 일으키고 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이루기 위한 행사이다.

청년과 청소년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런 집회는 제이어스(J-US)'런 연합팀의 찬양에 이어 우수한 가창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소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음 세대를 격려한다. 대구 출신인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청년과 청소년들에게 푸른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다음 세대와 연합, 부흥을 위한 기도회로 마무리한다.

대구교계 최근 통계에 의하면 대구복음화율은 9%이며, 특히 청소년들은 3%인 것으로 나타나 부흥과 연합이 절실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교계는 이번 집회를 계기로 비전 세우기, 기독CEO 멘토 만들기, 결혼'취업 문제 해결하기 등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일이 지속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런집회 실무를 맡고 있는 이재범 목사(대구문화교회)는 "꿈을 잃고 소망을 잃어버린 다음 세대가 이번 집회로 꿈을 회복하고, 골리앗 앞에서 다윗처럼 기독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무기로 세상을 당당히 맞서 나가는 꿈을 꾸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계속 연합하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들을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053)252-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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