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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서 한시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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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국한시백일장'이 28일 대구향교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 유림들이 시제로 제시된 '추흥'(秋興)으로 시문을 짓고 있다. 우리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개최된 한시백일장은 전국에서 300여 명의 유림이 참가했으며 시상은 장원(壯元) 1명, 차상 2명, 차하 3명, 참방 10명, 가작 20명 등 모두 36명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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