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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의성 농특산품 홍보 행사, 마늘·사과 등 판매액 2억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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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포항종합운동장에서 포항향우회 주관으로 농특산품 홍보 판매 행사를 가졌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은 포항종합운동장에서 포항향우회 주관으로 농특산품 홍보 판매 행사를 가졌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9일 포항시종합운동장에서 의성군 농특산품 홍보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농특산품 홍보 판매 행사는 포항향우회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서 의성마늘과 의성진쌀, 의성진사과, 잡곡류 등 농산물과 마늘소, 마늘포크 등의 축산물이 포항시민의 큰 관심을 받으며 불티나게 판매됐다. 아울러 흑마늘과 고추장, 천년초 제품, 항아초, 참기름, 고춧가루 등 60개 업체가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포항향우회원들과 포항시민의 협조로 2억5천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 포항에는 2천500여 명의 의성인이 살고 있다. 포항향우회는 고향의 각종 행사에 참가하고, 직접 농특산품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의성과 포항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포항에서 열리는 농특산품 홍보 판매 행사를 통해 의성군의 우수 농특산품을 홍보하는 한편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통해 포항시민에게 경제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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