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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 엄태웅 공식입장 "가족들에게 제일 미안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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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배우 엄태웅이 성매매 혐의 벌금형 처분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2일 오후 엄태웅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그동안 저를 응원하고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감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태웅은 "무엇보다 가장 큰 상처를 받았을 저희 가족들에게 제일 미안한 마음"이라며 "저로 인해 생긴 상처가 조금씩이라도 아물 수 있도록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하며 살겠다"며 거듭 대중에 사과했다.

한편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에 대해 검찰 조사를 받았으며 벌금 100만원 약식기소 처분을 받았다.

[다음은 엄태웅의 공식입장 전문]

엄태웅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그동안 저를 응원하고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감과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상처를 받았을 저희 가족들에게 제일 미안한 마음입니다.

저로 인해 생긴 상처가 조금씩이라도 아물 수 있도록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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