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연수,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 최지우X윤유선 여배우들 유쾌한 시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이경민 인스타그램
사진. 이경민 인스타그램

미국에서 귀국한 배우 오연수를 위해 여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이경민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서 잠깐 나온 연수랑~ 정신없이 드라마 찍고 온 지우, 유선. 아들생일 저녁 살짝 미루고 잠시온 호선이..언제 봐도 즐겁고 반가운 동생들과 유쾌한 시간 #최지우 #윤유선 #오연수 #유호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경민 원장과 여배우들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오연수는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 현재 오연수는 미국에 머물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우는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윤유선은 '쇼핑왕 루이'에 각각 출연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