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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분만산부인과 운영 의료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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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7일까지 분만 취약지에서 분만산부인과를 운영할 의료기관이나 기초자치단체 2곳을 공모한다. 경북에서 신청 가능한 지역은 이미 선정된 지역을 제외한 영천시, 군위군, 청송군, 영덕군, 울릉군 등 5곳이다. 각 시'도는 해당 지역 내 병'의원이나 보건의료원 중 1곳을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사업계획서를 복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복지부는 올해부터 분만 300건을 기준으로 1형(300건 이상)과 2형(300건 미만)으로 구분해 지원금을 차등 지원한다. 분만산부인과 1형은 선정 첫해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2억5천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2년 차부터 5억원을 매년 지원한다. 1형의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 2명과 간호사 8명으로 구성된다. 2형은 전문의 2명과 간호사 6명으로 운영되며, 지원금도 첫해 12억2천500만원, 2년 차부터 4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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