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秋 "트럼프 변수로 국정복귀땐 국민 분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美 대선 아전인수 해석 말아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트럼프 변수'를 국정 복귀 명분으로 삼는다면 국민들이 더 분노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통령은 나라의 얼굴"이라며 "이미 망가진 얼굴로 외교무대에 나설 수 없기 때문에 정상회담도 갈 수 없다고 한 상황 아니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국 대선 결과와 관련, 추 대표는 "미국 대선 결과를 놓고 우리가 너무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상황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순실병'을 앓고 있는 국민이 원하는 건 정치권이 새로운 시대변화를 제대로 담아내고 이해하는 대변자가 되지 못하면 어떤 집단, 어떤 개인도 떠밀려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탄핵과 하야를 요구하는 민심이 워낙 강해 트럼프 당선이 최순실 정국을 덮지 못할 것이다. 개헌도 최순실을 못 덮고 대통령 사과도 하야 여론을 바꾸지 못했다. 뿌리 깊은 분노"라며 "트럼프는 트럼프, 최순실은 최순실"이라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