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비상시국위 발족…김무성 유승민 등 12명 공동대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새누리당 비주류 진영이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에 따른 당 위기 타개를 위해 구성한 '비상시국위원회'의 공동대표에 김무성 전 대표,유승민 전 원내대표 등이 12명이 선정됐다.

 남경필 경기지사·원희룡 제주지사·김문수 전 경기지사·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비주류측 대선주자들이 대부분 포함됐고,심재철·정병국(이상 5선) 의원과 김재경·나경원·주호영(이상 4선) 의원,강석호(3선) 의원 등 중진 의원들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상시국위 준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대선주자급,시도지사,4선 이상 중진과 최근 사퇴한 강석호 전 최고위원 등을 대표자로 확정했다고 황영철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비상시국위는 당내 비주류가 '당 해체'를 위해 이정현 지도부의 사퇴 촉구에도 현 지도부가 거부하자 사실상 '당내 당'으로서 발족한 것이다.

 첫 회의는 오는 16일 오후 대표자 및 실무자 연석 형태로 진행해 국정 수습 및 당 해체 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으며,오는 18일께 외부인사들도 초청해 비상시국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황 의원은 "빨리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현 지도부가 사퇴해 비상대책위가 구성돼 당 해체를 포함한 혁신의 길을 만들어낸다는 게 목표이기 때문에 단일 대표자를 따로 두지는 않기로 했다"면서 "비대위가 구성돼 당 혁신안을 만들면 비상시국위는 역할을 다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당내 비주류 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80여명은 지난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상시국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2선 후퇴,당 지도부 사퇴,당의 발전적 해체를 통한 재창당 등을 주장하는 한편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비상시국위원회 구성에 뜻을 모았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