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인환의 유머 English] 지팡이

스톤 판사(노인): 어디에 앉지?

조(소년): 실례합니다, 할아버지.

스톤 판사: 고맙네. 아주 친절하구나. 네 자리를 양보할 거니?

조: 아니오, 할아버지. 할아버지 지팡이를 들어 드릴 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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