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윤선 장관 "최순실과 마사지한 사실 추호도 없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근무 시절 최순실 씨 등과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이 운영하던 서울 강남의 스포츠마사지센터를 업무 시간에 이용했다는 주장이 30일 제기됐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그런 사실이 추호도 없다"며 이런 주장을 한 제보자와 '대질신문'이라도 받겠다고 강력히 반박했다.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은 이날 최순실 국정 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 장관이 정무수석 시절 최순실'김장자 등과 함께 근무시간에 정동춘이 운영하는 마사지실에 간 게 적발돼 민정수석실의 특별 감찰조사를 받다가 무마됐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다. 제보자는 우 전 수석의 재임 시절 특별감찰 수사관이라고 장 의원은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우 전 수석의 장모를) 전혀 모른다"며 "(마사지센터 이용으로) 조사받은 적도 없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장 의원이 "수사관과 대질할 용의가 있느냐"고 묻자 조 장관은 "얼마든지 용의가 있다"고 답변했다. 조 장관은 "세월호 참사 이후 전(全) 수석은 매일, 휴일 없이 출근했다. 그 여성들과 업무 시간에 그런 데 갈 상황이 되지 않았다"며 "여성 공직자들이 그런 일을 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