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대구여상 특허청 전국 청소년 발명 공모전 최우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한 '2016 YIP(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YIP 공모전은 창의적인 발명 인재 양성을 위해 삼성전자, 포스코 등 10개 기업이 전국 중'고교에서 제출한 발명 아이디어를 심사해 입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은 2학년 신예은 양과 1학년 신유빈 양이다. 이들은 '치약 일체형 칫솔'을 발명해 지난달 2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등부 대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두 학생의 아이디어는 현재 특허 등록을 진행 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