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화로 박정희 생가 임시휴관…"빠른 시일 내 복원계획 수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구미시는 2일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임시휴관하기로 했다.

전날 방화범에 의해 생가 내 추모관이 모두 불탔기 때문이다.

경북도 문화재인 데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에 있어 복원 시기를 예상하긴 어렵다고 구미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다만 수사가 끝나는 대로 이른 시일 안에 복원계획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337만원으로 집계됐으나 복원 예산은 이보다 훨씬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