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7개 시군 4-H 연합회(청송'봉화'영양'울진'영덕'경주'포항)가 3일 청송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4-H 연합회 회원 50여 명은 청송군 청송읍 소재 저소득 계층 두 가정을 방문해 연탄 1천 장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각 가정까지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회원들은 이번 봉사를 통해 연합회원끼리 상호 협력해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하며 앞으로 더 많은 봉사를 다짐하기도 했다.
최주석 청송군 4-H 연합회장은 "회원들의 구슬땀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오늘 봉사를 위해 다른 지역에서 참석한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